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흔히 “소스코드 관리툴 (Source Code Management Tool;SCM)”이라고 부르는 물건들을 쓰게 된다.[1]
학부생/대학원생 시절에, 그리고 회사 입사한 이래로 subversion (SVN) 이라는 오픈소스 도구를 써왔는데, 지금 하는 프로젝트에서 소스관리툴을 Perforce라는 상용 도구로 바꾸게 되었다. 근 몇 주가 쓰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보겠다.
…정도. git + svn 을 쓰려다가 한글 파일에서 계속 문제가 생겨서[4] 포기했는데, 대충 그거의 적당한 부분집합 정도를 perforce에서 쓰게 된 듯. Trac 과의 연동도 SVN 만큼은 아니지만 꽤 잘 되는 편이고, 나름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다. 덤으로 CruiseControl.NET 에서도 별로 설정 차이가 없어서, 몇 줄 고치고 나니 빌드도 잘 된다.
다만, 가격이 비-_-싼 상용툴이란건 좀 문제임. 라이센스가 있으니 쓰는 거지 굳이 사서 쓰기엔 뭔가 불만족스럽다. 나중에 툴을 고를 시점이 온다면 — 내가 결정권이 있을 때의 얘기지만 — git 가 윈도우환경에서 충분히 안정화된다면 git + svn 같은 걸 생각하지 않을까 한다. (git 만 쓰는 것도 가능하고)
요즘 svn 이랑 딴 버전 컨트롤 시스템을 같이 사용하는 게 가끔 보이던데,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걸지 전혀 예상이 안되는 ㅎㅎ
Written by 수원 on July 29, 2008 at 8:53am
git 같은 애는 분산 SCM이기도 한데, 보통은
(원본)SVN 서버 - 로컬 git 체크아웃 - 로컬 git 브랜치
형태로 주고 받던데요. 다른 것도 비슷하지 않을까 멋대로 추측 중.
실제로 git만 쓰면 원본 SVN 서버 대신에 전역 git 서버가 있겠지만;
Written by rein on July 29, 2008 at 8:54am
svn + git 이 궁금하신 분들은
http://www.aidanf.net/blog/2007/12/10/using-git-offline-commits-subversion-repository
이 링크를 타고 가서 한 번 보는 걸 추천!
Written by rein on July 29, 2008 at 11:52am
rein/ 오 감사..
이미 내 컴퓨터에는 git이 깔렸고, 자바 프로젝트도 거기 들어갔다는(…) 물론 첫 댓글 달 때는 그렇지 않았음. 근데 git에 대해서 리누스가 발표하는 동영상에서 cvs랑 svn 참 잘 까더라(…) 비난도 그 정도면 예술의 경지였음 ;;
Written by 수원 on July 30, 2008 at 2:4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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