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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vs 서울대 기사(중앙일보)  

7/8일자 joins.com의 기사(http://news.joins.com/politics/200507/08/200507080516129001200020102011.html)중에 보면

이날 김 부총리와 만난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대부분의 경우 대학별 고사는 위험하며 논술 형식이든 다른 형식이든 지양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라는 부분이 있다.

저런 말을 한 시민단체의 저의는 무엇인가? 평등의 원칙이라고 주장하고 싶은걸까. 기회의 평등이 아니라 결과에 대한 평등이라도 말하고 싶은거냐 -_-

동일한 기준을 가지고 사람의 능력을 볼 수 있을까? 아마 불가능할 것이다. 가장 시장경제적인 선발일 수 밖에없는 기업의 채용시험은 당연히 `이전에 해온 일’들만 가지고 판단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는다. 그리고 신뢰할 수 없는 측정치 가지고 뭔가 선별하고 싶겠나 -_-

시민단체가 소수의견 혹은 공공의 의견을 말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명확한 이유(3불 정책이 이유 내지 근거가 될 수 있다곤 생각하지 않는다)라도 대가면서 `비판’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요즘 마구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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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ein

July 8th, 2005 at 10: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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