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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이라는 valve - Halflife의 제작사이기도 한 곳 - 에서 제공하는 게임 배포용 SW를 써봤습니다.
사실 쓰게 된 원인(?)은 ATI의 비디오 카드 사용자 들에게 Halflife 2 중 일부를 공짜로 배포해서 입니다만은 (참조: http://www.sexydino.com/1412 )
우선 스팀 계정과 스팀 실행 파일을 설치하고, 다운로드를 걸어놓고 - 중간에 ATI 카드인지 테스트 하긴 합니다 - 기다리고 나니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실행 가능한 형태가 되더군요. (바이너리의 수도 적은 형태 - valve에서 만든 Halflife2 뿐만 아니라 Egosoft의 X3도 비슷한 류의 디렉토리가 생기는 걸로 봐서는 일정한 형태로 배포하는 양식이 존재하는 듯 합니다)
장점 :
단점:

일단 시험삼아 한 개 질러 봤습니다 (조금 느긋(?)하게 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X3: Reunion을 19.95USD에 질렀습니다 - 단일 게임 가격으론 팩키지가 없는걸 감안하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북미에서 다운로드를 받는지라 한 시간 20분? 정도를 소모했지만 설치시간은 0에 가까우니 대충 용서가 되긴 했습니다.
(다만 처음에 지르려고 했던 Medieval Total War II는 북미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X3에 대한 감상은 추후에 ( - -)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Steam 자체의 사용은 지름의 유혹 -> 실제 즐거움을 얻는데 걸리는 간격이 작다는 점에서 만족입니다. (사실 호환성 문제라거나 이런걸 겪지 않아서일 가능성이 높긴합니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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