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깔님 블로그에서 "[TEST] 정치성향 자가진단 결과" 를 보고 해봐야지 하다가 어제야 해봤고 포스팅은 오늘에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사민주의자의 초상이 하나 떠억하고 놓인 상태.
4년 전에 국회의원 선거를 할 때도 이 비슷한 테스트를 했던 것 같은데 — 그 때는 영문이었던가 그랬던걸로 기억함 — 원래 시장 자유에 대해서 상당히 중립적인 입장(+1이었던걸로)이었는데[1] , 지금은 4년째 월세방에 살고있으니 부동산 같이 추가로 생산되는게 거의 불가능한 재화에 대해서 "시장의 실패"라고 생각하게 되었달까.
연간 총 소득의 1/10 정도가 집을 빌린다라는 개념에 소비되고 있으니[2] , 시장이 그렇게 믿을만한가?에 관해서 적어도 일정 부분에 관해서는 매우 회의적이 되어버린 것 같다. 이 회의가 더 심해지면 "군대문제"가 해결되고 자립할 의지가 생기면 이 나라를 떠나 어딘가로[3] 가고싶어지지 않을까.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권위주위적 정부는 매우 싫어하니 — 그래서 예전에 박정희 정권의 권위주의적 망령을 떠올리며 박근혜 씹어대는 포스팅도 했고 — 예전이랑 비슷한 정도로 개인의 자유에 대한 생각이 유지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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