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SW 엔지니어란건,[1]

…인 사람이 아니라,

…인 사람이란 느낌. 근데 후자가 훨씬 재밌지 않나요(…)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 같이 만든거야; why software sucks” 가 오늘 도착해서 읽는 중인데 초반부에 나오는
수동 변속기가 달린 차를 구매할 생각이 있냐?
라는 질문에 프로그래머들은 평균적으로 60% 이상, 일반인(…)은 1/8 정도가 그렇다고 답한다는 것, 그래서 프로그래머들이 보통 사람이 쓰기 힘든 프로그램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는 부분이랑 뭔가 비슷한 느낌;
ps. 그런 의미에서(?) 대학을 갓 졸업한 정도의 프로그래머가 — 물론 전산 전공을 충분히 듣고 졸업한다고 가정할 때 — 대략 4~6시간 걸려서 풀만한 프로그래밍 퍼즐이 뭐가 있을까 고민 중. 알고 있는 분이라면 추천 좀(…).
deisys / 오래걸리면 어차피 걸러내지는거고요(…)
doongk / 오늘 저 에피소드 다시보다가 참 … 해서(…)
Written by rein on May 17, 2008 at 11:42pm
지나가다 보고 씁니다 ^^;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써먹었던게, Recursive로 해결하기 힘들정도의 큰 이미지에 대해서, Segmentation을 이용한 영역 분할을 시키는거였습니다.
예를 들면,
1) 10000×10000의 8 bit 이미지가 주어집니다.
2) 이미지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영역 3개를 순서대로 검색합니다.
(0은 빈공간으로 정합니다)
3) 출력 결과는 해당 영역의 외적 Rectangle입니다.
자료구조만 제대로 배웠으면 쉽게 솔루션을 떠올릴 수 있고, 코딩도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꽤 괜찮았습니다.
공부를 제대로 안했으면 문제의 함정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더군요 ^^;
Written by DarkAngel on May 18, 2008 at 12:33am
n * n 스도쿠 풀기 정도?
면 특별히 “외워야”하는 지식이 없더라도
대학 지식만 있으면 “보통” 전산과 대학생은 4시간 안에는 하지 않을까요?
군주님은 10분만에 하시겠지만 ㄷㄷㄷ
Written by nansunho on May 18, 2008 at 12:50am
DarkAngel / 적당한 시간에 할만한 이미지 처리라는 것도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nansunho / 적당할지도 모르겠네. 근데 나 수도쿠 푸는거 처음에 짤 때 인간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짰는데(…).
근데 나중에 짠 백트랙킹이 몇 배 빨라 + 못푸는 것도 없어 Orz
A2 / 제 친구 중에 “오토는 차가 아니다!” 라고 차를 팔아버린 놈도 있어요 Orz
Written by rein on May 18, 2008 at 11:30am
rein// 프로그래머들은 평균적으로 60% 이상이 수동을 산다는 이야기에 웃어버렸습니다. ㅋㅋ
DarkAngel// 우연히 제가 취미로 만드는 프로그램에서 지난 주에 넣었습니다. ^^
Written by 폐인희동이 on May 18, 2008 at 4:59pm
프로그래머란 (2)... 검색창에[1] UFO를 입력했다고 생각했는데 UTFO가 입력되어 있는 사람일지도 -_-;;; + 제목에 (2)가 붙은 건 지난 번 포스팅에 이어 두번째임 ++ UT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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