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in the ' 책 ' category

Written October 6, 2008 in

추석 직전에 언제나의(…) 반디앤루니스 코엑스 점에 갔다가 지른 책.
특이하게도 책 그 자체와 이 책을 보관하는 책꽂이(서가) 혹은 이 책꽂이들을 보관하는 서재, 도서관 그리고 최종적으론 책에 담기는 “데이터”가 실제로 어떤 형태로 보관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보관될지에 관한 간략한 감상(?)을 담은 책이다.
사실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 바로 “지르자!”를 외쳤던 것은 다음 대목 때문.
선반이 휘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까
중세의 일반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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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September 24, 2008 in

뭔가 공감이 가는 직장인 웹툰(…) 루나파크의 두번째 단행본이 나왔길래 어제밤에 홍대입구에 갔다가 냉큼 집어왔다.
오늘 퇴근하고나서 다 읽곤 책꽂이의 루나파크 옆 자리에 꽂는데,
이게 뭔가 -_-
루나 파크 (1권격?) 와 단행본 크기(표지 크기라 해야하나)가 다르다 -_-;;
아니 두 권이 1년 간격도 안되서 나온거 같은데 이러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orz
씨리즈물의 성격을 가진 녀석이라면, 표지구성/크기구성의 일관성은 좀 유지해줬으면 좋겠다. 출판사도 애니북스로 똑같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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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September 9, 2008 in Computer,

최근 모종의 책 을 열심히 번역하고 있는 중. 다만 결과(?)가 나오려면 멀었음;;;
여튼; 책 자체가 학교 교재를 묶어서 만든 형식이라 교재스러운 문장이 가끔 나오는데, 몇 일전 번역하다가 나온 문장을 모양만 인용하면,
앞에서 다룬 중요한 속성은 A, B, 그리고 C다. 여기서는 이 중에 이 책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C에 관해 수학적인 정의를 내리고 이를 증명한다. A와 B에 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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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September 4, 2008 in 일상,

연합뉴스: “모범 장서가를 찾습니다” via 반디앤루니스(Bandi & Luni’s)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은 ‘2008 모범 장서가 상’ 수상 후보를 추천받는다고 3일 밝혔다.
잡지나 도서형식을 갖추지 않은 인쇄물.제본물 등을 제외하고 2천권 이상의 일반 도서를 소장한 사람 을 대상으로 하며 전ㆍ현직 대학교수나 작가, 선대의 장서를 보관형식으로 소장하고 있는 경우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희망자는 추천서와 장서목록, 소장 경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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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September 1, 2008 in

요새 바쁜 척 하면서(…) 책을 좀 적게 읽고있는듯하지만, 일단 이 번 주에 다 읽은 녀석 두 권의 간단한 감상.
클로디아의 비밀

요즘 뭔가 동화를 읽는 비율이 좀 늘어난듯하지만 다 기분탓.
어렸을 때 읽었던 책이었는데 다시 생각난 김에 구입. 내가 읽었던 것은 아마 “집나간 아이”던가 하는 제목으로 뭔가 전집류에 끼어있던 녀석을 읽었던 듯?
이 책의 기본적인 설정이 참 매력적이다.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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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August 15, 2008 in

제목을 보고 “이게 뭔가” 하는 사람들도 좀 있겠지만, 아쉽게도 작고한 코난 도일 경의 작품은 아니고 도일 재단의 허락(?)을 받고 만들어진 작품 중 하나다. 국내엔 두 권이 번역되어서 출간된듯 하다. 나머지 한 권의 평은 좀 안좋아서 구입하지 않고 이 책만 구입했다.
코난 도일이 썼다는 느낌을 주는가를 묻는다면 대충 10점 만점에 8점은 넘은거 같달까? 셜록 홈즈가 약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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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August 11, 2008 in Computer, Game,

추리소설 내지는 추리가 내재된 소설, 극, 드라마, 영화등을 볼 때 아주 높은 확률로 (프로그램) 디버깅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
decadence in the rye의 “핀치의 부리”를 통해 간만에 읽은 셜록 홈즈의 구절들.

“Eliminate all other factors, and the one which remains must be the truth.” (4개의 서명, 1장)
“How often have I said to you that when you have elimina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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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August 11, 2008 in Computer, 일상,

더위
어젯밤은 정말 더위가 강렬 -_-;;
밤 10시 정도에 MacBook 대쉬보드를 들여다보는데 — 거기에 일기예보랑 영어사전, 구글 검색창이 있음 — 일기 예보에 나오는 서울의 현재 기온이 31도. 이게 미쳤나하고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본 것도 30.8도 Orz
날 죽여라 Orz
더위 때문에 몇 번 깬 것 같다 + 너무 더워서 침대에서 못자고 결국 바닥에서 잤음.
번역
번역을 하나 하게될 수도 있어서(…) 샘플로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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