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n’s world

프로그래머, 독서가, 게이머 그리고 블로거

계속되는 악운  

내 컴퓨터에 뭔가 마가낀게 틀림없다(…)

어제 저녁 방으로 돌아와 컴퓨터를 켰는데 이놈이
`Unknown Hard Error’라는 메시지의 파란 화면(덜덜)과 함께 부팅되기를 거부

결국 WoW하면서 OS나 다시 깔겸해서(driver문제 때문에 설치 중간에 FDD가 있어야하는데 내방엔 없다 Orz) 연구실로 이동

…결국 지금까지 대략 2년 반간 수고해준(…) 80Gbyte 하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UDMA모드로 동작하질 않는 망할 문제에 봉착)

결국 오늘(7/19) 오전 S-ATA로 80Gbyte하드를 하나 주문해서 설치하고->윈도우 다시깔고->홈디렉토리 백업된 것 복구 -> 프로그램(WoW등(…)) 재설치

…를 하고 나니 하루가 다 가버렸음

…도대체 이 방학은 컴퓨터에 얼마나 많은 돈이 깨질것인가 Orz


By rein

July 20th, 2005 at 2: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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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마시는 새 도착!  

이영도님의 신작(…이라곤 하지만 통신 연재는 대략 1년 전에 종료되었다) `피를 마시는 새’의 박스셋을 구입했고, 오늘 도착했습니다 :$

포함된 것은 피를 마시는 새의 8권, 천경비록이라는 아무런 내용도 없는 백지책(그런 주제에 무려 양장 -0-), 그리고 폴라리스 랩소디의 구절과 일러스트가 있는 달력입니다.(덤으로 1권에는 타자의 싸인도 :$)

일단 도착했으니, 당분간 `잠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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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8th, 2005 at 2: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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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지난 금요일 오전에 대략 몸이 맛이 간 것을 느끼고(아무래도 전날 머리도 안말리고 놀았던게 화근인듯한 기분이 들지만(…)),
월차쓰고, 하루 집에서 쉬었다.

대략 저녁이 되니 몸이 나았다고 멋대로 판단하고(…), 김은상이랑 삼겹살 궈먹으러 갔다오고, …

김은상 표현에 따르면 `기름지고, 맵고 짜고(냉면도 먹었음), 술만 마셨으면 아주 환자가 피해야 할 것만 먹는구나’랬음(…)

…덕분인지 어제 밤부터도 조금 몸이 안좋았다가, 지금은 다시 좋아진 것 같은 상태

…인데 과연 월요병이랑 겹치면

여튼, 여름에 감기 걸리면 상당히 즐이란걸 다시 깨달은 주말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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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7th, 2005 at 3: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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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vs 서울대 기사(중앙일보)  

7/8일자 joins.com의 기사(http://news.joins.com/politics/200507/08/200507080516129001200020102011.html)중에 보면

이날 김 부총리와 만난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대부분의 경우 대학별 고사는 위험하며 논술 형식이든 다른 형식이든 지양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라는 부분이 있다.

저런 말을 한 시민단체의 저의는 무엇인가? 평등의 원칙이라고 주장하고 싶은걸까. 기회의 평등이 아니라 결과에 대한 평등이라도 말하고 싶은거냐 -_-

동일한 기준을 가지고 사람의 능력을 볼 수 있을까? 아마 불가능할 것이다. 가장 시장경제적인 선발일 수 밖에없는 기업의 채용시험은 당연히 `이전에 해온 일’들만 가지고 판단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는다. 그리고 신뢰할 수 없는 측정치 가지고 뭔가 선별하고 싶겠나 -_-

시민단체가 소수의견 혹은 공공의 의견을 말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명확한 이유(3불 정책이 이유 내지 근거가 될 수 있다곤 생각하지 않는다)라도 대가면서 `비판’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요즘 마구 들고있다.


By rein

July 8th, 2005 at 10: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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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나란 인간은 뭔가에 쉽게 몰입하지는 않지만, 몰입했다하면 아주 거기서 사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중-고 기간내내 즐겼던 Total Annihilation이라거나, 대학교 2학년(2002년)의 여름을 불태웠던(…) NWN(절대 겨울밤 아님(?))이라거나, 작금의 WoW라거나

각설하고, 대략 초등학교 기간부터 시작된 중독(?)이 하나있는데, 일종의 활자 중독 …

밤에 자기전에 책(만화책류는 조금 효율이 나쁨(?))류의 무언가를 읽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 Orz

어제도 새벽 3시반까지 와우에 말렸다가(…) 우연히도(퍽이나) 읽고 있던 책이 재밌어서 그거보다 4시경에 잠든 듯(일어나보니 불이 켜져있었다)

전에 어딘가의 기사에서 본 내용이 `침대에서 책을 읽는 버릇을 하면 몸이 침대를 자는 곳으로 인식하지 않게된다’라는 것이 있었는데, 이게 매우매우 심화되버린건가(…)


By rein

July 6th, 2005 at 3: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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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짧은 인생이지만(?), 어느새 두번째의 화상을 입었다.

한 번은 논리 설계 프로젝트 할 때 인두에 왼손 약지던가의 제일 끝에 가까운 마디를 데었던 거고, 이번엔 졸면서 다리미질 하다가(<- 게을러서 그날 입을 옷만 다림질함), 오른손 새끼손가락의 뿌리(?)부분에 해당하는 손등의 부분을 다리미 옆 면에 갔다대는 뻘짓을

사실 처음 한 두시간 빼곤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은 없는데, 조금 뜨거운 김이나 뜨거운 물(샤워할 때라거나)이 닿으면 지금도 따끔거리는게 상당히 괴롭다; 뭔가 이런거 빨리 낫게 하는 법 없나 -0-


By rein

July 4th, 2005 at 4: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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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아침에 졸린 기운이 가실동안(거짓말)
stania군의 서버에서 I’ve의 노래들을 긁어왔다(…)

wget에 나름대로 쓸만한 recursive get이 지원되었던 관계로(…) 한 큐(…까지는 아닌가)에 다운로드하고 노래를 듣는데

Orz
왜 이거 듣고있으니까 2003년 2학기에 그래픽스 삽질하던게 떠오르지

ps. I’ve만세! prime만세!(의미불명)


By rein

July 1st, 2005 at 6: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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