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n’s world

프로그래머, 독서가, 게이머 그리고 블로거

서리  

아침에 일어나서 연구실에 올라가려고 방을 나오는데, 창 밖의 관악구민체육관(이름이 맞는지 모름)의 지붕에 하얗게 눈이 내려있다!(…라고 착각했음)

올라오면서 보니까 버들골이랑 301동 올라가는 언덕입구(?)에도 서리가 하얗게.

내일이면 12월 이젠 겨울이구나


By rein

November 30th, 2005 at 10: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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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카드 질렀음  

주말에 제대로 자취방에 오게되서 ( –), 주중에 도착한 소울 칼리버 3를 하려고 하는데, 어째서인지(…) line-in을 통해 연결한 PS2의 사운드 출력에 요상한 잡음이 낀다 -_-

아무래도 on-board 카드의 한계인거같긴한데, 돈도 없고해서 일단 주말동안 버텨봤는데, 결국 어제(월요일) 질-_-렀_-_음

Soundblaster x-fi 지르고 어제 가서 연결하고 WoW + 솔칼 3 ㄱㄱ(…)

사블이 음분리도는 확실히 나은듯(…라지만 on-board랑 비교하는게 애시당초 무리) PS2 사운드 출력도 잡음없이 잘 들어오고있음

진삼 4도 다시할까(…)


By rein

November 29th, 2005 at 3: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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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별 거 없다  

화->수로 넘어가는 밤 철야
목->금으로 넘어가는 밤 철야 (중)

몸이 망가지는게 마구 느껴진다.

덧. ICO 소설판의 한국어 번역본이 나왔는데, 문체가 맘에든다. 내용이야 뭐 게임이랑 흐름이 같은데, 살을 잘 붙였다고나 할까. 게임을 안해 본 사람한테 더욱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었음


By rein

November 25th, 2005 at 3: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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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밥 vs 맛없는 밥  

어제 302동 식당의 점심 메뉴가 김치 볶음밥이었다. 나머지 메뉴가 맘에 안들었던지라 닥치고(…) 김치 볶음밥을 먹었음 -0-
뭔가 밥도 볶다 만 느낌이 들고, 계란도 너무 익힌데다가 쪼그만하고 -_- 왠지 맘에 안드는 메뉴

저녁에 3번타고 내려와서 저녁을 밥&우동에서 먹었다. 뭘 먹을까하다가 불현듯 맛비교도 할겸(…) 김치 볶음밥을 시켰음

계란도 노른자가 완전히 안 익은게 맘에 들고(…), 밥도 제대로 볶아져서 나왔다. 학교 식당밥이 2500원이고 밥&우동의 김치 볶음밥이 4000원이라곤 하지만, 1500원의 차이로 식사와 끼니가 갈린다면 뭔가 문제가 =_= 아무래도 302동에서 식생활 개선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난할듯하다(…)

작은 차이가 큰 변동을 낳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점심 vs 저녁이었음 -_-

오늘 아침(…)에 시험인데 나 뭐하는거지 Orz


By rein

November 1st, 2005 at 1: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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