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tagged under ' 과학 '

Written June 4, 2008 in Computer

프로젝트 오일러에 있는 많은 문제들은 컴퓨터 공학 / 전산학의 알고리즘 쪽에서 많이 다루는 문제들 — 최단 경로 문제라거나 특정한 형태의 dynamic programming — 부터 시작해서 약간 수학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다.
프로젝트 오일러가 재밌고, 도전적인(…) 이유 중 하나는 인터넷을 뒤져봤자 답이 나올리가 없다는 것. 혹은 답이 나와있긴하지만 작은 크기에서나 유효한 설명이라 의미가 없다거나 하는건데… 그래도 못 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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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May 7, 2008 in

역시 휴가기간을 즐겁게 해준 책 중 하나 — 이번 휴가는 짧아서(?) 새 책은 두 권 밖에 안봤지만…
작년에 읽었던 이머젼스 (창발) 의 저자이기도한 스티븐 존슨의 신작(?)이다.

150년 전 거대 도시로 성장하던 와중의 런던의 한 구석 (소호 지역의 브로드 가) 를 배경으로, 그곳에 발생한 콜레라의 전파와 그걸 추적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소설처럼 — 하지만 철저하리만치 (역사적인)사실과 (과학적인)사실에 기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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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May 5, 2008 in

리차도 도킨스 의 98년 작인 “Unweaving the rainbow” 의 한국어판이 나왔길래 휴가용으로 덥썩 집었음

무지개를 풀다 (unweaving the rainbow) 라는 제목 자체는, 서문에서 하고 있는 얘기지만 뉴턴의 프리즘 실험으로 무지개에 대한 낭만적인 느낌이 깨져버렸다는 존 키츠(영국의 낭만주의시인)의 비판에 대한 비판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책을 읽다보면 전체 내용에 썩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다.
책 내용은 도킨스 스럽다(…) —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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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May 2, 2008 in 일상,

휴가를 맞이해서 본가에 내려와서 책 읽기 + 쌓여있는 문서들을 읽는 중이다.
휴가기간 동안 읽을 책으로 “바이러스도시”와 “무지개를 풀며”를 골랐는데, 방금까지 읽던 “무지개를 풀며”에서 한 대목 — 꽤 알려져있는 확률 문제이기도 하다.
한 방 안에 N명의 사람들이 모였을 때 그 방 안에 있는 사람들 중 같은 날(365일 중에) 에 태어난 쌍이 있을 확률을 p라 하자. p가 50%보다 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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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April 7, 2008 in Computer,

반쯤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북클럽 선정 도서라는 제목에 낚여서 산 책 - 그렇지만 즐겁게 읽을 수 있었으니 뭐
처음의 1/6 정도의 내용이 정말로 재미가 없어서 괴로워하면서 봤는데, 후반의 절반 정도는 꽤나 재미있게 읽은듯하다.
처음 1/6 정도가 정말로 “수학자의 사생활”에 가까운 가십거리들 위주로 짜여져 있어서 Orz 를 외치고 있었는데, 후반부에는 어디서 줏어들었거나, 학교에서 배웠던(그런게 있다고(…)) 내용들이 적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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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March 19, 2008 in 일상

오늘부터 우리는 Science Fiction의 위대한 세명의 거장(Big Three) — 로버트 하인라인 (Rovert A. Heinlein), 아이작 아시모프 (Isaac Asimov), 그리고 아서 클라크 (Sir. Arthur C. Clarke) — 를 모두 잃어버린 세계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2008년 3월 19일 보도로 마지막으로 살아있던 거장 아서 클라크가 스리랑카의 자택에서 사망하면서 이제 세 거장의 새로운 글들을 보게될 일은 앞으로 없겠군요. 무척 아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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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March 15, 2008 in

세상에는 과학인척 하고 있지만 과학적인 것과는 거리가 있는 것들 — 이 책에서는 유사 과학(pseudo science)이라고 부른다 — 이 여러가지가 있다. 이런 것들에 대한 반박과, 과학이라는 개념에 이르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2 주 전에 꼬깔님의 소개글을 보고 구입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내용, 혹은 중학교/고등학교 과학시간에 배운 것 처럼, (간략히 말하면) 과학은

관찰
귀납 추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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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February 2, 2008 in

과학적 발견의 역사를 각 발견이나 발견한 사람들이 주고받은 영향, 공동 연구 등의 관점에서 따라가보는 책이다. 과학 전반에 걸쳐서 발견에 대해서 상당히 균형있게 다루고 있으며, 그 내용도 흔히 볼 수 있는 얕은 깊이가 아니라서 꽤 재미 있다. 특히나 역사를 따라 발전해가는 - 정확히는 영향을 주는 - 과정을 보면 과학 발견의 근대화 처럼 보이는 무언가가 읽힌다는게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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