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글을 쓰고나서, 집에서 나와 코엑스로 향했음. 오늘의 목표는 맥북! 생애최초의 노트북을 한 번도 안 써본 마지막 major(?) OS로 해보자! 를 외치며 구입하러 왔음
사려고 한 물건은 새로 출시된 맥북(흰 색) 중에 제일 싼 애 — 13″ 화면에 DVD write 기능이 없는 콤보 드라이브랑, 120GB하드, 1GiB 메모리에 Core2Duo 2.1Ghz 인 녀석. 메모리가 확실히 적어보여서 1GiB 추가 [...]
제목보고 낚인 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종교 얘기는 아니다 :p
내가 하고있는 자기계발 이래봐야,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게 책읽기,
그 다음이 인터넷 여기저기의 아티클 따라잡기,
마지막이 가끔 보는(…) 논문들
인 것 같은데. 작년에 쓴 돈을 보면 대충 명목 연봉(그러니까 계약서에 싸인하는 그것)의 5% 정도를 쓴듯하다. 올해에는 작년보다 약간 더 높은 비율로 사고있지만 그건 길게 읽을 책들을 좀 미리 사서 [...]
지난 달 말에 알라딘에서 해외 도서 판매 광고를 열심히 해대길래 뭔가 하고 보니
배송 시간이 단축되었다 - 업무일 7일로. 호오?
취소/교환 규정 - 사실 이건 일부 인기도서는 원래 되긴했었는데, 앞으로도 잘될지는;
외서 구매도서 확대 - 컴퓨터 책도 확대되긴한 느낌이라 좋네요
최저가 보상제 - 헉(…). 근데 그래봐야 강컴이랑 비교는 안되니…
무료 배송 - ㄳㄳ(…)
라고 해서 좀 더 뒤져보기 시작. 확인해보니 통상 [...]
작년 10월에 포스팅했던 것처럼 조명용 스탠드가 하나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던 와중 퇴근 직전에 들여다본 - 혹자는 이를 지름신의 부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알라딘 페이지에서 이런 애를 발견
<3M KM-2000 스탠드>
클램프로 고정시킬 수 있으면 좋고,
팔 부분을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는, (책상/침대에서 동시에 사용하고 싶어서)
독서용/작업용 스탠드
를 원했는데 대충 맘에 들었던 애가 나온 것. 가격을 [...]
회사가 삼성역 근처라 대학(원) 다니던 시절보다 멀어지긴 했었는데, 이사를 신천으로 했으니,
하카다분코,
고엔,
북새통과 한양문고는
무려 지하철 정반대편(정확히 정반대는 아니지만)이 되었다 Orz 이동 소요시간은 42분;
뭐 그래도 꿋꿋이 찾아가서(…),
왕국의 열쇠 1 ~ 3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크림슨 3권
을 지르고 왔다. 근데 진짜 멀긴 멀다 -_-;; 아무리 20% 할인이 좋아도 그냥 인터넷으로 지르는걸로 바꿔야할 때가 온건지도 모르겠다;
지름으로 시작되기 마련입니다(얌마).
각설하고[...], 도착한 책 목록(사실 도착일자는 어제지만)
개 조심 by 로얼드 달;Roald Dahl
맛 by 로얼드 달
세계 챔피언 by 로얼드 달
당신을 닮은 사람 by 로얼드 달
고슴도치의 우아함 by 뮈리엘 바르베리
…이렇게 5권
작가를 보면 알겠지만 달빠 로얼드 달 단편집으로 왕창 질러놨다 (한 권은 서점에서 뒤적대며 살까말까하다 결국 온라인으로)
찰리와 초콜릿 공장(팀 버튼 영화도 있다)이나 마녀가 우글우글, 꼬마 마틸다 [...]
좀 오래된 책이지만, 지른 것은 최근인 이영도님의 단편집 "오버 더 호라이즌"을 읽었다. 마지막 한 편에 해당하는 (사실 이것도 짧은 단편 소설 3개) 것들은 아마도 하이텔에서, 나머지 중에 2개도 역시 하이텔, 나머지 하나는 뭔가의 잡지[...]에서 읽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보통 드래곤 라자나 폴라리스 랩소디, 눈물을 마시는 새의 장편 소설들로 기억되는 이영도 님이지만, 짧은 환상 문학도 괜찮다라는 것을 여지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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