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n’s world

프로그래머, 독서가, 게이머 그리고 블로거

Tag : 책


  • 리뷰: 이탈리아인 비서관 — 새로운 셜록 홈즈- 2008-08-15:

    제목을 보고 “이게 뭔가” 하는 사람들도 좀 있겠지만, 아쉽게도 작고한 코난 도일 경의 작품은 아니고 도일 재단의 허락(?)을 받고 만들어진 작품 중 하나다. 국내엔 두 권이 번역되어서 출간된듯 하다. 나머지 한 권의 평은 좀 안좋아서 구입하지 않고 이 책만 구입했다.
    코난 도일이 썼다는 느낌을 주는가를 묻는다면 대충 10점 만점에 8점은 넘은거 같달까? 셜록 홈즈가 약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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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리소설에서 디버깅의 향기를 느끼기- 2008-08-11:

    추리소설 내지는 추리가 내재된 소설, 극, 드라마, 영화등을 볼 때 아주 높은 확률로 (프로그램) 디버깅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
    decadence in the rye의 “핀치의 부리”를 통해 간만에 읽은 셜록 홈즈의 구절들.

    “Eliminate all other factors, and the one which remains must be the truth.” (4개의 서명, 1장)
    “How often have I said to you that when you have elimina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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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2008년 8월 11일- 2008-08-11:

    더위
    어젯밤은 정말 더위가 강렬 -_-;;
    밤 10시 정도에 MacBook 대쉬보드를 들여다보는데 — 거기에 일기예보랑 영어사전, 구글 검색창이 있음 — 일기 예보에 나오는 서울의 현재 기온이 31도. 이게 미쳤나하고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본 것도 30.8도 Orz
    날 죽여라 Orz
    더위 때문에 몇 번 깬 것 같다 + 너무 더워서 침대에서 못자고 결국 바닥에서 잤음.
    번역
    번역을 하나 하게될 수도 있어서(…) 샘플로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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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 교육감선거때문에 떠올린 것- 2008-07-30:

    좀 짧은 임기 (1년 k개월) 인 직선제 교육감 선거가 오늘 치뤄졌다 — 아직 결과는 안 나온 상태지만 수 시간 내에 결과가 나오긴 할 듯? 11시 현재는 내가 참 싫어해마지 않을 기호 1번(현 교육감)이 근소한 차이로 이기는 중.
    좀 딴 얘기지만 바라건데, 이미 지나가버린 내 학창 생활 기간에 원하는게 있다면

    좀 더 책 읽을 시간을 다오 —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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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로얼드 달의 “요술 손가락”- 2008-07-28:

    예전에도 언급했던 내가 좋아하는 동화(?) 작가 로얼드 달의 책이다. 하드커버의 빤질빤질한 표지의 나름대로 예쁜 동화책 구성. 삽화도 개성 있고 좋았음
    내용 자체는 지극히 “로얼드 달”스럽다. 동화이긴 한데, 상당히 엽기 발랄하달까 -_-;;;;;
    어린이용 책 구성이라서 간단히 이야기 하나 + 그에 해당하는 삽화가 섞여 있다. 가격이 대충 만원 바로 밑쯤이라서 살짝 비싼 느낌이지만, 뭐 로얼드 달 책이란 이유로 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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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The Art Of Multiprocessor Programming- 2008-07-25:

    특징: (공유메모리를 사용한) 멀티코어 프로그래밍 위주로 기술된 책이지만, 이론 쪽의 비중이 매우 충실하다 — 가능한 씨나리오의 나열과 고안된 알고리즘에 대한 수학적인 증명과 설명은 꽤 간결하다. 그리고 이런데 익숙하지 않더라도 책을 보는데 큰 무리는 없다.
    처음 1/3은 이론, 그 다음 1/3은 이론과 구현이 섞인 상태로(compare-and-swap or compare-and-set 연산들을 이용한 것 포함), 마지막 1/3은 실제적인 것(고병렬 자료구조들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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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목표- 2008-07-07:

    한 일주넘게 블로깅을 쉬고나서 다시 시작하는 포스팅으론…좀 제목이 거창하지만 -_-a
    2005년에 전임 교황인 요한 바오로 2세가 선종할 때 남겼던 메모 — 랄까 유언? — 중 하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울지 말고 우리 함께 기쁘게 기도합시다.
    I am happy and you should be happy too. Do not weep. Let us pray together with joy.

    였다. 현재의 나는 종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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