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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in's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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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로그래머, 독서가, 게이머 그리고 블로거</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08 04:21: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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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선랜 훔쳐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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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Aug 2008 00:24:42 +0000</pubDate>
		<dc:creator>rein</dc:creator>
		
		<category><![CDATA[Computer]]></category>

		<category><![CDATA[과학]]></category>

		<category><![CDATA[Wireles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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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Geek을 위한 웹코믹인 xkcd.com의 지난 주 금요일 코믹 스트립.

We need a special holiday to honor the countless kind souls with unsecured networks named &#8216;linksys&#8217;
&#8216;linksys&#8217;란 이름의 비보안 네트웍을 사용하는(제공하는) 수많은 영혼들을 위한 특별휴일이 필요하다

from http://xkcd.com CCL 2.5 attribution / non-commerical
무선랜 기술 (IEEE 802.11 의 변형들) 의 경우 기본적인 수준의 보안 개념만 존재하며, 실제로 이걸 적용해서 쓰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Geek을 위한 웹코믹인 xkcd.com의 지난 주 금요일 코믹 스트립.</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top-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 src="http://rein.upnl.org/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8/moving.png" border="0" alt="moving" width="305" height="452" /></p>
<p style="text-align: center">We need a special holiday to honor the countless kind souls with unsecured networks named &#8216;linksys&#8217;<br />
&#8216;linksys&#8217;란 이름의 비보안 네트웍을 사용하는(제공하는) 수많은 영혼들을 위한 특별휴일이 필요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from <a href="http://xkcd.com">http://xkcd.com</a> CCL 2.5 attribution / non-commerical</p>
<p>무선랜 기술 (IEEE 802.11 의 변형들) 의 경우 기본적인 수준의 보안 개념만 존재하며, 실제로 이걸 적용해서 쓰는 사람들은 꽤나 드물다. 보통은 저 웹코믹에서 비꼬는(?) 것 처럼 linksys<sup>[1]</sup> 라고 네트웍 이름이 보이는 공유기/무선 AP의 기본 상태<sup>[2]</sup> 로 놔두는 경우가 태반이다.</p>
<p>그리고 이걸 geek들이나 네트웍 전공자들은 어떻게 이용하냐하면(&#8230;), 거리가 가까운 경우(흔치않음) 그냥 무선랜을 훔쳐 쓴다(&#8230;).</p>
<p>보통은 가까운데 있어서 쉽게 훔쳐쓰는 경우는 드물고 몇 번의 굴절 + 반사를 거쳐서 전파가(무선랜의) 오게 되는데<sup>[3]</sup> , 이런 경우엔 일종의 smart-antenna 기술&#8230;을쓰면 잘 된다. 그 방법이란게 바로 프링글스 통(?!)을 써서 전파를 모아 SNR을 더 키울는 것.<sup>[4]</sup> 흔히 이걸 cantenna라고 부른다. <a href="http://en.wikipedia.org/wiki/Cantenna">위키백과에도 해당 엔트리가 있음</a><br />
그리고 이런 캔테나를 실제로 사용하면 꽤나 먼 곳의 무선랜에도 어느 정도 접속이 된다. 물론 이 밑에는 원래 무선랜에는 없는 가정 &#8212; <em>단순하지 않은 안테나</em> &#8212; 이 적용되어서 설계된 것보다 먼 곳 / 잘 안될 것 같은 곳에서도 된다는 거지만&#8230;</p>
<p>그래서 네트웍을 짧게 써야하는 거주지(즉, 유선망을 구입하기 애매하다 싶으면)에서 이런 cantenna를 설치하고 무선랜을 연결해서 훔쳐 쓴다는 것. 실제로 내 주위에 두 명이 저 시도를 성공시켰다.<br />
근데 뭔가 그 집 중 하나에서 802.11n<sup>[5]</sup> 지원되는 랜카드로 잡아보니 캔테나 없이도 잘 잡혀서 (이하생략)</p>
<p>혹은 네트웍을 짧게 쓸 때가 아니어도, 유선망이 설치되기 전까진 저런 짓을 시도&#8230;하는 경우가 꽤 흔하다고 알려져있다(&#8230;). 네트웍에 접속되려는 공돌이들의 욕망이란.<sup>[6]</sup></p>
<p>ps. 위키백과의 cantenna 항목에 위의 xkcd web-comic에 관한 언급이 있다.</p>
<ol class="footnotes"><li id="footnote_0_1150" class="footnote">cisco의 자회사로 네트웍 장비 &#8212; <em>특히 공유기</em> &#8212; 를 판매한다</li><li id="footnote_1_1150" class="footnote">제조사 이름이 기본적으로 공유기나 AP 이름 (=네트웍이름) 으로 쓰임</li><li id="footnote_2_1150" class="footnote">벽을 통과할 경우 매우 높은 감쇄를 겪기 때문에 살아서(&#8230;) 전파가 통과하는 경우가 적거나 비율이 낮다</li><li id="footnote_3_1150" class="footnote">통 내부의 알류미늄 부분으로 전파가 반사되고, 통 안에 안테나를 넣어서 모인 전파를 모은다. 물론 통 방향도 맞아야하고(&#8230;), 통 내부의 안테나 위치도 적당해야 한다.</li><li id="footnote_4_1150" class="footnote">MIMO라는 조금 더 발전된 무선 통신 기술이 추가된 무선랜의 변형</li><li id="footnote_5_1150" class="footnote">위의 웹코믹에서도 캔테나를 써서 길 건너의 집 무선네트웍에 연결했는데, 인터넷 연결이 없지만 케이블 밴(케이블을 설치하러다니는 밴)이 먼저 갈 것 같다고 대화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음</li></ol>]]></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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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리뷰: The Design of the UNIX Operating System</title>
		<link>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43</link>
		<comments>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43#comments</comments>
		<pubDate>Thu, 21 Aug 2008 22:11:31 +0000</pubDate>
		<dc:creator>rein</dc:creator>
		
		<category><![CDATA[Computer]]></category>

		<category><![CDATA[멀티스레딩]]></category>

		<category><![CDATA[책]]></category>

		<category><![CDATA[Programmin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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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무려 1986년에 나온 책. 몇몇 분들은 이름을 알고 있을 듯한 Maurice Bach 의 책이다.
현대적인 UNIX 시스템의 모태라 할 수 있는 UNIX System V의 &#8220;세부구현 사항&#8221;에 가까운 것들을 다룬다.
운영체제(OS) 수업 시간에 흔히 배우게 되는

파일 I/O 최적화 관련된 기법들 &#8212; block-device의 buffer cache나  reada() 류의 연산들
메모리 하위 시스템(페이징/페이지 교체/페이지 폴트 처리)
프로세스 관리구조 / 관리 구조체
프로세스간 통신 &#8212;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0132017997&amp;copyPaper=1&amp;ttbkey=ttbrein011042002'><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0132017997_1.jpg' alt="Design of the UNIX Operating System (Prentice Hall Software Series)" style="border: 1px solid black;" /></a></div>
</p>
<p>무려 1986년에 나온 책. 몇몇 분들은 이름을 알고 있을 듯한 Maurice Bach 의 책이다.</p>
<p>현대적인 UNIX 시스템의 모태라 할 수 있는 UNIX System V의 &#8220;세부구현 사항&#8221;에 가까운 것들을 다룬다.<br />
운영체제(OS) 수업 시간에 흔히 배우게 되는</p>
<ul>
<li>파일 I/O 최적화 관련된 기법들 &#8212; block-device의 buffer cache나  reada() 류의 연산들</li>
<li>메모리 하위 시스템(페이징/페이지 교체/페이지 폴트 처리)</li>
<li>프로세스 관리구조 / 관리 구조체</li>
<li>프로세스간 통신 &#8212; 특히 System V IPC라거나</li>
<li>스케쥴링</li>
<li>멀티 프로세서 이슈</li>
</ul>
<p>등이 System V의 &#8220;구현&#8221;을 기준으로 잘 설명되어 있다. 그런 면에서 참 유용하고 재밌게 봤는데 &#8212; <em>학부 시절에 신기해하며 재밌게 봤음</em> &#8212; 지금보고 있자니 스케쥴링/멀티프로세서 이슈 부분이 참 재밌게(?) 귀엽게(?!) 보여서 -_-;;</p>
<p>특히 멀티 프로세서 이슈부분에서, 왜 싱글 프로세서 기준으로 작성된 UNIX가 바로 멀티프로세서 환경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지에 관해 인터럽트 핸들러 관련해서 설명하고 있고, <em>아주 고전적인 멀티프로세서 동기화 문제 &#8212; doubly linked list에서 노드 추가&#8211; 도 다룬다</em>.<em> </em></p>
<p>그리고 이미 지나간 이슈지만, master-slave 시스템을 MP환경에서 쓰는 얘기가 나왔던 시절이 있는데, 그 얘기도 나와서 살짝 웃었음(&#8230;). 물론 NUMA에선 유효하니 주의.</p>
<p>+ 커널이 preemtive kernel이 아니던 시절&#8230;사실 커널을 동시에 하나만 뜨게 하는 시절이기도 해서 현재 발전된 OS 구현을 생각하면 좀 어이없기도 하겠지만(&#8230;) 나름대로 현재 구현이 나오기전에 다른 엔지니어/과학자들이 무슨 고민을 했는지도 살짝 엿 볼 수 있다는 점에선 약간 타임머신을 탄 기분.</p>
<p>오래된 책이라 지금 읽으라고 권하기엔 좀 그렇고 &#8212; <em>굳이 읽는다면 UNIX internals 같은 책을 권함</em> &#8212; 간만에 책꽂이에서 나와 먼지 턴 기념으로 가볍게 리뷰했음.</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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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WordPress 2.7 관리자 UI는 CrazyHorse로 결정인듯</title>
		<link>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42</link>
		<comments>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42#comments</comments>
		<pubDate>Thu, 21 Aug 2008 00:50:28 +0000</pubDate>
		<dc:creator>rein</dc:creator>
		
		<category><![CDATA[Computer]]></category>

		<category><![CDATA[WordPres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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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실험적인 UI로 진행되던 CrazyHorse branch가 정식으로 거의 모든 부분이 메인 소스 트리에 통합되었다.
현재 화면에 출력되는 관리자 화면은
 
정도의 모습니다. 처음에 볼 수 있었던 실험 버젼과 거의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160;
참고로 예전 포스팅의 캡쳐 화면과도 비교해보자.
개략적으로 설명하면, 거의 대부분의 예정된 변화가 추가되었지만 초기버젼과 비교해서는 QuickPress 라고 부르던 간단 포스팅 쓰기 메뉴가 대쉬보드에서 사라졌다 정도.
대신 &#34;Press this!&#34;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실험적인 UI로 진행되던 CrazyHorse branch가 정식으로 <em>거의 모든 부분이</em> 메인 소스 트리에 통합되었다.</p>
<p>현재 화면에 출력되는 관리자 화면은</p>
<p><a href="http://rein.upnl.org/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8/crazyhorse27.png"><img style="border-right: 0px; border-top: 0px; border-left: 0px; border-bottom: 0px" height="432" alt="crazyhorse2.7" src="http://rein.upnl.org/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8/crazyhorse27-thumb.png" width="644" border="0" /></a> </p>
<p>정도의 모습니다. 처음에 볼 수 있었던 실험 버젼과 거의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p>
<p>&#160;</p>
<p>참고로 예전 포스팅의 <a href="http://rein.upnl.org/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6/crazyhorse.png">캡쳐 화면</a>과도 비교해보자.</p>
<p>개략적으로 설명하면, 거의 대부분의 <em>예정된 변화가 추가되었지만</em> 초기버젼과 비교해서는 QuickPress 라고 부르던 간단 포스팅 쓰기 메뉴가 대쉬보드에서 사라졌다 정도.</p>
<p>대신 &quot;Press this!&quot; 라는 단축 포스팅 메뉴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8230;는 것 같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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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WordPress 2.7 관리자 UI가 다시 변경됩니다</title>
		<link>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37</link>
		<comments>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37#comments</comments>
		<pubDate>Wed, 20 Aug 2008 03:13:59 +0000</pubDate>
		<dc:creator>rein</dc:creator>
		
		<category><![CDATA[Computer]]></category>

		<category><![CDATA[Programming]]></category>

		<category><![CDATA[WordPress]]></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37</guid>
		<description><![CDATA[물론 이전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전번에 소개했던 새로운 UI 개발용 branch인 CrazyHorse가 2.7 trunk (개발버젼) 쪽으로 통합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WordPress trac을 보니 해당 작업에 대한 ticket(작업 이슈)이 시작되었더군요.[1]
이번 티켓의 내용은 CrazyHorse UI 중 일부(상당량이긴하지만)를 현재 작업 중인 주 소스트리인 2.7 버젼에 통합[2] 시킨다라는 것입니다. (이미 해당 패치도 존재합니다)
아마도 몇 주 후에는 해당 UI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물론 이전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p>
<p><a href="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018">전번에 소개했던 새로운 UI 개발용 branch인 CrazyHorse</a>가 2.7 trunk (개발버젼) 쪽으로 통합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WordPress trac을 보니 <a href="http://trac.wordpress.org/ticket/7552">해당 작업에 대한 ticket(작업 이슈)이 시작</a>되었더군요.<sup>[1]</sup></p>
<p>이번 티켓의 내용은 CrazyHorse UI 중 일부(상당량이긴하지만)를 현재 작업 중인 주 소스트리인 2.7 버젼에 통합<sup>[2]</sup> 시킨다라는 것입니다. (이미 해당 패치도 존재합니다)</p>
<p>아마도 몇 주 후에는 해당 UI를 보게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2.7 버젼 전에 2.6.2가 완료되었으면 합니다. 아직 버그가 상당히(&#8230;) 남아있거든요 -_-;; <a href="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14">상당히 짜증나는 것들은 2.6.1에서 해결되긴했지만 -_-;;</a></p>
<p>Updated: 패치가 소스 트리에 반영이 되었습니다.</p>
<p>실제로 적용해보니 그렇게 엄청 바뀐 것은 아니고 포스트/댓글 관리 페이지가 CrazyHorse처럼 바뀌었습니다.<br />
대쉬 보드 메뉴 자체는 기존 버젼(2.6 branch)과 동일</p>
<ol class="footnotes"><li id="footnote_0_1137" class="footnote">실험적인, 혹은 좀 관련이 적은 구현들을 위해 SVN 소스관리 툴의 소스를 두 개의 개발 흐름으로 쪼개는걸 branching이라고 하고 쪼개진 것을 branch라고 합니다</li><li id="footnote_1_1137" class="footnote">merge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branch에서 필요한 내용을 다른 한쪽으로 <em>보통은 프로그래머의 간섭하에</em> 합치는 작업이 됨</li></ol>]]></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37/feed</wfw:commentRss>
		</item>
		<item>
		<title>리뷰: 이탈리아인 비서관 &#8212; 새로운 셜록 홈즈</title>
		<link>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31</link>
		<comments>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31#comments</comments>
		<pubDate>Fri, 15 Aug 2008 01:19:40 +0000</pubDate>
		<dc:creator>rein</dc:creator>
		
		<category><![CDATA[책]]></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rein.upnl.org/wordpress/?p=1131</guid>
		<description><![CDATA[

제목을 보고 &#8220;이게 뭔가&#8221; 하는 사람들도 좀 있겠지만, 아쉽게도 작고한 코난 도일 경의 작품은 아니고 도일 재단의 허락(?)을 받고 만들어진 작품 중 하나다. 국내엔 두 권이 번역되어서 출간된듯 하다. 나머지 한 권의 평은 좀 안좋아서 구입하지 않고 이 책만 구입했다.
코난 도일이 썼다는 느낌을 주는가를 묻는다면 대충 10점 만점에 8점은 넘은거 같달까? 셜록 홈즈가 약간 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171166&amp;copyPaper=1&amp;ttbkey=ttbrein011042002'><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60171166_1.jpg' alt="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 새로운 셜록 홈즈 이야기 2" style="border: 1px solid black;" /></a></div>
</p>
<p>제목을 보고 &#8220;이게 뭔가&#8221; 하는 사람들도 좀 있겠지만, 아쉽게도 작고한 코난 도일 경의 작품은 아니고 도일 재단의 허락(?)을 받고 만들어진 작품 중 하나다. 국내엔 두 권이 번역되어서 출간된듯 하다. 나머지 한 권의 평은 좀 안좋아서 구입하지 않고 이 책만 구입했다.</p>
<p>코난 도일이 썼다는 느낌을 주는가를 묻는다면 대충 10점 만점에 8점은 넘은거 같달까? 셜록 홈즈가 약간 더 말이 늘어난 느낌이긴하지만 내가 기억하는 셜록 홈즈의 느낌을 많이 주긴한듯&#8230;</p>
<p>셜록 홈즈 씨리즈 자체가 <em>과학적인 방법론</em>이 추리에 접목되었다는 느낌인데 &#8212; 내가 공돌이라 그렇게 느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8212; 그런 느낌은 이 책 자체만 놓고보면 조금 약하다. 춤추는 인형(&#8221;<a title="The Adventure of the Dancing Men" href="http://en.wikipedia.org/wiki/The_Adventure_of_the_Dancing_Men">The Adventure of the Dancing Men</a>&#8220;) 같은 느낌보다는 &#8220;바스커빌의 개&#8221;에 가까운 느낌으로 읽힌다.</p>
<p>책 자체에서는 영국 여왕(빅토리아 여왕 치세다)에 대한 암살 음모라고 생각되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잘 알려진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이 생활했던 장소를 배경으로 두 건의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이걸 해결하러 홈즈와 왓슨 박사가 여행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p>
<p>트릭자체는 어떤 의미론 좀 조잡하고 예측이 되긴하지만, 그래도 시대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건 좋다. 다만 마지막 장면에서 왓슨이 본 그 것은 좀 엄혹하달까 -_-a</p>
<p>뭐 그래도 이미 작고한 작가의 작품에 약간의 덧칠을 한 것 치고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듯.</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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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분노 + 세상 참 좁다</title>
		<link>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28</link>
		<comments>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28#comments</comments>
		<pubDate>Mon, 11 Aug 2008 14:23:36 +0000</pubDate>
		<dc:creator>rein</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약속]]></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28</guid>
		<description><![CDATA[퇴근 직전에 아는 후배한테 넘겨받은 me2day 링크 둘 – 일단 하나의 내용을 다루고 있긴합니다만. 
이하는 해당 me2day에서 긁어온 것.
예전에 후배들을 통해 알던 동생의 여자 친구가 그 동생이 있던 동아리의 다른 선배와 결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랬습니다. 이거 좀 무섭네요 -_-; 그 동생이나 그 동생의 선배나 두 다리 이내로 아는 사람인지라… 역시 세상 좁다는 생각 밖에는.. 
오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퇴근 직전에 아는 후배한테 넘겨받은 me2day 링크 둘 – <em>일단 하나의 내용을 다루고 있긴합니다만.</em> </p>
<p>이하는 해당 me2day에서 긁어온 것.</p>
<blockquote><p>예전에 후배들을 통해 알던 동생의 여자 친구가 그 동생이 있던 동아리의 다른 선배와 결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랬습니다. 이거 좀 무섭네요 -_-; 그 동생이나 그 동생의 선배나 두 다리 이내로 아는 사람인지라… 역시 세상 좁다는 생각 밖에는.. </p>
<p><a href="http://me2day.net/hbj1147/2008/08/08#18:02:34">오후 6시 2분</a> (Seoul) <a href="http://me2day.net/hbj1147/tag/%EA%B2%B0%ED%98%BC">결혼</a> <a href="http://me2day.net/hbj1147/tag/%ED%9B%84%EB%B0%B0">후배</a> <a href="http://me2day.net/hbj1147/tag/%EB%A7%89%EC%9E%A5">막장</a> <a href="http://me2day.net/hbj1147/post/pos6b/comments">댓글 (5) </a></p>
<p><a href="http://me2day.net/hbj1147/2008/08/08#18:02:34">http://me2day.net/hbj1147/2008/08/08#18:02:34</a></p>
<p><a href="http://me2day.net/hbj1147/2008/08/08#18:02:34">예전에 이야기했던 사람들</a>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아는 후배 하나와 이야기를 했다. 남자는 연애를 전혀 해본적도 없고 독신으로 살겠다던 사람인데, 아무래도 여자 분이 친근하게 굴어서 홀딱 넘어간 경우인 듯. 정확히 3년 내에 후회한다에 후배와 나는 한 표 던졌다 -_-; </p>
<p><a href="http://me2day.net/hbj1147/2008/08/11#17:37:58">오후 5시 37분</a> (Seoul) <a href="http://me2day.net/hbj1147/tag/%EA%B2%B0%ED%98%BC">결혼</a> <a href="http://me2day.net/hbj1147/tag/%EB%B6%88%ED%96%89">불행</a> <a href="http://me2day.net/hbj1147/tag/%ED%9B%84%EB%B0%B0">후배</a> <a href="http://me2day.net/hbj1147/tag/%EB%A7%89%EC%9E%A5">막장</a> <a href="http://me2day.net/hbj1147/post/poygu/comments">댓글 (4) </a></p>
<p><a href="http://me2day.net/hbj1147/2008/08/11#17:37:58">http://me2day.net/hbj1147/2008/08/11#17:37:58</a></p>
</blockquote>
<p>난생 처음 들어보는 사람이 나와 내 아내에 관련된 글을 썼다. 3년 후면 불행해 할거라네, 좀 재밌는듯? 고려대 전산계통 연구실에 있는 사람같은데 내가 정확히 아는 계통의 사람은 아니긴하지만…</p>
<p>일단 사실관계가 틀렸고 – <em>프로포즈한건 내 쪽이고, sikh는 그런 생각도 못했던 것 같으니</em> – 저렇게 당당하게 <strong>나를 예측하려한다</strong>는게 좀 가소롭긴 하구나. 뭐 해명할 필요를 딱히 느끼진 못하지만, 기분이 나쁜 것은 나쁜 것. 이 블로그에 이런 포스팅 – <em>감정을 잔뜩 담은 개인사</em> – 은 안하려고 했지만 으으.</p>
<p>내가 다닌 학과 – <em>컴퓨터 공학 전공</em> – 을 고를 때도 그랬고,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 <em>전에 말했지만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과 NCSOFT 중에서 나는 NCSOFT에서 병역특례로 일하기로 했다 – </em>를 고를 때도 그렇고, 내가 <em>심사숙고하지 않은 적</em> 같은건 없다.     <br />나에게 더 좋고, 더 잘될거라고 믿고, 그렇게 만들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니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이지 <img src='http://rein.upnl.org/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razz.gif' alt=':P' class='wp-smiley' /> </p>
<p>다른 사람들의 경우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보지 그래” 정도의 말을 좀 많이 하긴했는데, 첫번쨰 선택에서 8년, 두번째 선택에서 1년 반이 지나있지만 아직 후회 비슷한 것도 안했는데 말이지… (라기보단 즐기고 있는 쪽이라 <img src='http://rein.upnl.org/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p>뭐랄까 자신의 척도로 재는 거라면 좀 당당히 재보라고 하고싶은데 –_–a 뒤에서 말한다고 안 들릴 정도로 넓은 동네도 아니고 – 학계도 그렇고 업계도 그렇고.<sup>[1]</sup></p>
<p>&#160;</p>
<p>ps. 일단 증인으로 도와준 두 분은 이거에 대해서 코멘트를 남겨주시던가 저에게 얘기해주시면 ㄳ</p>
<ol class="footnotes"><li id="footnote_0_1128" class="footnote">전문연구요원들을 모아놓은 육군훈련소 시절에 이걸 아주 뼈저리게 느꼈다. 한 다리 건너서 대충 절반, 나머지 사람들도 두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람이던데…</li></ol>]]></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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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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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리소설에서 디버깅의 향기를 느끼기</title>
		<link>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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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Aug 2008 02:00:10 +0000</pubDate>
		<dc:creator>rein</dc:creator>
		
		<category><![CDATA[Computer]]></category>

		<category><![CDATA[Gam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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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Debugging]]></category>

		<category><![CDATA[Programmin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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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추리소설 내지는 추리가 내재된 소설, 극, 드라마, 영화등을 볼 때 아주 높은 확률로 (프로그램) 디버깅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
decadence in the rye의 &#8220;핀치의 부리&#8221;를 통해 간만에 읽은 셜록 홈즈의 구절들.

&#8220;Eliminate all other factors, and the one which remains must be the truth.&#8221; (4개의 서명, 1장)[1]
“How often have I said to you that when you have eliminated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추리소설 내지는 추리가 내재된 소설, 극, 드라마, 영화등을 볼 때 아주 높은 확률로 (프로그램) 디버깅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p>
<p><a href="http://intherye.wordpress.com/2008/08/11/finch/">decadence in the rye의 &#8220;핀치의 부리&#8221;</a>를 통해 간만에 읽은 <a href="http://en.wikiquote.org/wiki/Sherlock_Holmes">셜록 홈즈의 구절들</a>.</p>
<p><em></em></p>
<blockquote><p>&#8220;Eliminate all other factors, and the one which remains must be the truth.&#8221; (4개의 서명, 1장)<sup>[1]</sup></p>
<p>“How often have I said to you that when you have eliminated the impossible, whatever remains, <em>however improbable</em>, must be the truth?” (4개의 서명, 6장)<sup>[2]</sup></p>
<p>&#8220;Data! Data! Data!&#8221; he cried impatiently. &#8220;I can&#8217;t make bricks without clay.&#8221; (너도밤나무 집의 모험)<sup>[3]</sup></p>
<p>“It <em>is</em> impossible as I state it, and therefore I must in some respect have stated it wrong.” (프라이어리 학교의 모험)<sup>[4]</sup></p></blockquote>
<p>뭔가 오역과 비문이 난무하는 번역이 있지만 참아주실듯(&#8230;).</p>
<p>디버깅의 많은 경우,</p>
<ul>
<li>불가능한 경우를 제거하고 &#8212; 물론 그에 대한 증명/데이터가 있어야하고</li>
<li>가능한 경우의 수를 모두 제거하고 &#8212; delta debugging?</li>
<li>재현 가능한 증거(=데이터)가 있어야하고 &#8212; 반복적인 재현이 되야 뭘 하던가(&#8230;)</li>
<li>가정을 의심할 줄 알아야</li>
</ul>
<p>한다. 그런 면에서 &#8220;추리&#8221;와 참 닮아 있다.</p>
<p>ps. 비슷하게 의학(오락) 드라마 닥터 하우스도 비슷한 느낌을 잔뜩 준다. 다만 프로그램에나 가할 법한 실험을 인간에게 한다는게 좀 무섭지만[...]</p>
<ol class="footnotes"><li id="footnote_0_1120" class="footnote">모든 나머지 요소를 제외하고 나면, 남은 하나가 진실이다.</li><li id="footnote_1_1120" class="footnote">모든 불가능한 것을 제외하고 나면, 남은 하나가 아무리 일어날법 하지 않아도 그게 진실이라고 내가 몇 번이나 말했었지?</li><li id="footnote_2_1120" class="footnote">데이터! 데이터! 데이터! 그가 참을성없이 외쳤다. 진흙도 없이 벽돌을 만들 순 없다고!</li><li id="footnote_3_1120" class="footnote">내가 말한대로 이건 불가능해. 그러니 내가 뭔가 잘못 &#8220;말한&#8221; 것임에 틀림없어</li></ol>]]></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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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담: 2008년 8월 11일</title>
		<link>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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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Aug 2008 01:55:18 +0000</pubDate>
		<dc:creator>rein</dc:creator>
		
		<category><![CDATA[Computer]]></category>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책]]></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번역]]></category>

		<category><![CDATA[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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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더위
어젯밤은 정말 더위가 강렬 -_-;;
밤 10시 정도에 MacBook 대쉬보드를 들여다보는데 &#8212; 거기에 일기예보랑 영어사전, 구글 검색창이 있음 &#8212; 일기 예보에 나오는 서울의 현재 기온이 31도. 이게 미쳤나하고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본 것도 30.8도 Orz
날 죽여라 Orz
더위 때문에 몇 번 깬 것 같다 + 너무 더워서 침대에서 못자고 결국 바닥에서 잤음.
번역
번역을 하나 하게될 수도 있어서(&#8230;) 샘플로 몇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더위</h3>
<p>어젯밤은 정말 더위가 강렬 -_-;;</p>
<p>밤 10시 정도에 MacBook 대쉬보드를 들여다보는데 &#8212; <em>거기에 일기예보랑 영어사전, 구글 검색창이 있음</em> &#8212; 일기 예보에 나오는 서울의 현재 기온이 31도. 이게 미쳤나하고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본 것도 30.8도 Orz</p>
<p>날 죽여라 Orz</p>
<p>더위 때문에 몇 번 깬 것 같다 + 너무 더워서 침대에서 못자고 결국 바닥에서 잤음.</p>
<h3>번역</h3>
<p>번역을 하나 하게될 수도 있어서(&#8230;) 샘플로 몇 챕터 분량을 번역해서 보냈었는데 &#8212; 총 4챕터 &#8212; 그 중 3챕터는 교정을 봐준 사람<sup>[1]</sup> 에게 해설해주고<sup>[2]</sup> 교정하고 그래서 <em>그런대로 자연스럽게</em> 되었고, 나머지 한 챕터는 혼자 작업하고 보냈다.</p>
<p>출판사 분 왈,</p>
<blockquote><p><span style="color: #ff0000;">마지막 한 챕터는 다른 분이 번역하셨나요?</span></p></blockquote>
<p><strong>Orz</strong></p>
<p>영어 독해 처음 배울 때도 그랬지만, &#8220;타인에게 설명해야한다&#8221;라는 것만으로도 내용이 조금 더 정련되고, 자연스러워지는 느낌인 것 같다. 요즘 배우는게 정말 많은듯 <img src='http://rein.upnl.org/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h3>내 책은 어디에?</h3>
<p>지난 주 목요일에 알라딘 마일리지를 긁어모아 책 두 권을 주문. 간만에 소설 + 소설&#8230;이라기보단 약간 동화에 가까운 애 하나를 읽어보기로. 근데 뭔가 상품 준비는 8/8(금)에 끝났는데 아직까지 발송이 안되고 있다.</p>
<p>과연 연휴(8/15~17)에 읽으려던 계획은 안 깨질 것인가 -_-;;;</p>
<p>ps. &#8220;잡담: 날짜&#8221; 형식의 포스팅을 6월 이후 처음한다는 걸 확인. 흠좀(&#8230;)</p>
<ol class="footnotes"><li id="footnote_0_1116" class="footnote">누군지는 알아서 추측하실듯&#8230;</li><li id="footnote_1_1116" class="footnote">전산 전공자가 아님</li></ol>]]></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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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WordPress 2.6.1 beta 시작</title>
		<link>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14</link>
		<comments>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14#comments</comments>
		<pubDate>Wed, 06 Aug 2008 01:10:48 +0000</pubDate>
		<dc:creator>rein</dc:creator>
		
		<category><![CDATA[Computer]]></category>

		<category><![CDATA[Programming]]></category>

		<category><![CDATA[WordPres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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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WP 2.6 버젼에 태그 이름을 출력할 때 non-latin1 문자가 제대로 화면에 표시되지 않던 버그가 있었는데 이게 해결된 2.6.1 버젼이 alpha 딱지를 떼고 beta 버젼으로 변경됨.
대략 3달전에 보고했던 버그였는데, 수정은 이번 릴리즈에서야 될 예정이라 참 슬프다 Orz
뭐랄까 최근 WordPress 개발 방향이 기존 코드 베이스 수정보다는 새 기능 구현 / 새 관리자 페이지[1] 구현 쪽에 쏠려있다는 느낌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WP 2.6 버젼에 태그 이름을 출력할 때 non-latin1 문자가 제대로 화면에 표시되지 않던 버그가 있었는데 이게 해결된 2.6.1 버젼이 <a href="http://trac.wordpress.org/changeset/8561">alpha 딱지를 떼고 beta 버젼으로 변경됨</a>.</p>
<p><a href="http://trac.wordpress.org/ticket/6867">대략 3달전에 보고했던 버그였는데</a>, 수정은 이번 릴리즈에서야 될 예정이라 참 슬프다 Orz<br />
뭐랄까 최근 WordPress 개발 방향이 기존 코드 베이스 수정보다는 새 기능 구현 / 새 관리자 페이지<sup>[1]</sup> 구현 쪽에 쏠려있다는 느낌은 좀 맘에 안든달까 -_-a</p>
<p>이 버그가 보고된게 2.5 때의 일인데 2.6 major update 에서 제대로 수정되지 않은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해야하지 않나 -_- 대략 대부분의 동아시아 언어권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버그라서 &#8212; <em>물론 우회방법이 있긴하지만 많은 URI를 재설정해야함 </em>&#8211; 상당히 괴로웠는데도 수정이 느리니 원 -_-</p>
<ol class="footnotes"><li id="footnote_0_1114" class="footnote">CrazyHorse 란 이름의 branch</li></ol>]]></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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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서버 / 클라이언트 쪽에서의 동시성(concurrency)의 차이</title>
		<link>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05</link>
		<comments>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05#comments</comments>
		<pubDate>Mon, 04 Aug 2008 00:28:46 +0000</pubDate>
		<dc:creator>rein</dc:creator>
		
		<category><![CDATA[Computer]]></category>

		<category><![CDATA[Game]]></category>

		<category><![CDATA[C++]]></category>

		<category><![CDATA[멀티스레딩]]></category>

		<category><![CDATA[Programmin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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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라는 글이 Sutter&#8217;s Mill에 올라왔음.

개략적인 내용은 서버 응용 &#8212; 특히 DBMS와 연동되는 다수의 요청과 그에 대한 transaction을 사용하는 구조 &#8212; 에서는 동시성을 위해서 하는 일이,

대다수의 작업이 transaction 기반
동시성 자체가 DBMS 단에서 처리됨
DBMS 자체의 동시성 처리는 많은 경우 row lock -&#62; page lock or index lock -&#62; table lock 같은 잘 알려진 알고리즘으로 해결됨

과 같은 이유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herbsutter.wordpress.com/2008/08/01/server-concurrency-client-concurrency/">라는 글이 Sutter&#8217;s Mill에 올라왔음.<br />
</a></p>
<p>개략적인 내용은 서버 응용 &#8212; <em>특히 DBMS와 연동되는 다수의 요청과 그에 대한 transaction을 사용하는 구조</em> &#8212; 에서는 동시성을 위해서 하는 일이,</p>
<ul>
<li>대다수의 작업이 transaction 기반</li>
<li>동시성 자체가 DBMS 단에서 처리됨</li>
<li>DBMS 자체의 동시성 처리는 많은 경우 row lock -&gt; page lock or index lock -&gt; table lock 같은 잘 알려진 알고리즘으로 해결됨</li>
</ul>
<p>과 같은 이유로 <em>이미 풀려있는 문제에 가깝다라는 것.</em> 그리고 서버용 동시성 응용도 <em>rocket science </em><sup>[1]</sup> 지만, 충분한 수의 전문가 집단이 존재하고, 성공적인 방식으로 여러 번 완성시킬 수 있다는 것 &#8212; <em>그러니까 풀린 문제랄까</em>.</p>
<p>반대로 요즘 issue가 되고 있는 <em>클라이언트(=일반 응용프로그램)</em> 에서의 동시성이란 것은 많이 다르다라는게 글의 요지.</p>
<p>거의 위에서 설명된 것과는 정반대로,</p>
<ul>
<li>처리해야할 일 자체가 <em>근본적으로</em> 동시성에 적합하지 않아서 구조를 해집고 다녀야하고</li>
<li>프로그램에서 사용될 객체들이 그다지 동시성에 적합하지 않아서 (cf. DBMS)</li>
<li>명시적인 lock 기반이라 이런 저런 문제에 쉽게 노출된다는 것</li>
</ul>
<p>그래서 현재의 상태는 V2 로켓을 만들던 시절의 로켓과학(rocket science)이고, 이를 좀 벗어나서 OpenMP나 intel TBB같이 좀 더 나은 상태를 거치고 있고, Task Parallel Library나 PLINQ 같은 훨씬 근대적인 라이브러리들이 생겨난다는 것.</p>
<p><strong>+ 10월의 C++ Standard Comitee 쪽에서는 TPL이나 PLINQ 수준의 C++ native support에 관한 얘기가 있을 것이라함</strong></p>
<p>글에서 설명된 것처럼 transaction-like 구조가 C++에 추가되거나 할지도 모르겠음.</p>
<p>여튼 간단한 결론: 잘 정규화되지 않는 클라이언트 쪽의 동시성(concurrent) 프로그래밍은 쉽지 않다.</p>
<p>개인적인 결론: 아예 Erlang을 쓰는 것은 어떻게 보면 무리 같고 (통신을 정의하는게 쉽지 않아 보임), 앗싸리 PLINQ 수준의 어느 정도 일반적인 동시성 구문이 생겨나야할 것 같다랄까.</p>
<ol class="footnotes"><li id="footnote_0_1105" class="footnote">복잡하고 어렵고 고도의 기술/지능이 요구되는 분야를 가리키는 말. 비슷한 방식으로 &#8216;brain surgery&#8217; 같은 것도 있음. <a href="http://en.wikipedia.org/wiki/Rocket_science">from Wikipedia</a></li></ol>]]></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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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서울특별시 교육감선거때문에 떠올린 것</title>
		<link>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02</link>
		<comments>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02#comments</comments>
		<pubDate>Wed, 30 Jul 2008 14:10:28 +0000</pubDate>
		<dc:creator>rein</dc:creat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잡담]]></category>

		<category><![CDATA[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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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좀 짧은 임기 (1년 k개월) 인 직선제 교육감 선거가 오늘 치뤄졌다 &#8212; 아직 결과는 안 나온 상태지만 수 시간 내에 결과가 나오긴 할 듯? 11시 현재는 내가 참 싫어해마지 않을 기호 1번(현 교육감)이 근소한 차이로 이기는 중.
좀 딴 얘기지만 바라건데, 이미 지나가버린 내 학창 생활 기간에 원하는게 있다면

좀 더 책 읽을 시간을 다오 &#8212; 뭔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좀 짧은 임기 (1년 k개월) 인 직선제 교육감 선거가 오늘 치뤄졌다 &#8212; 아직 결과는 안 나온 상태지만 수 시간 내에 결과가 나오긴 할 듯? 11시 현재는 내가 참 싫어해마지 않을 기호 1번(현 교육감)이 근소한 차이로 이기는 중.</p>
<p>좀 딴 얘기지만 바라건데, 이미 지나가버린 내 학창 생활 기간에 원하는게 있다면</p>
<ul>
<li>좀 더 책 읽을 시간을 다오 &#8212; 뭔가 중학교 -&gt; 고등학교 넘어가면서 &#8220;책 읽을 시간 그게 뭔가요?&#8221;가 되었다는 느낌이 있음. 못 읽은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시간이 줄었었다. 지금 생각하면 제일 슬픈 일인지도?</li>
<li>자율학습이란 이름의 학습 시간 연장을 그만둘 것 &#8212; 잠 좀 자자(&#8230;). 실제 존재하는 예로, 학교 있을 때 옆 연구실에 있었던 ㅇㄱ님의 경우 고 3 때 수면 시간을 늘렸더니 전교 석차가 1/10으로 줄었다(?)한다. 내 경우에도 고 3 여름쯤을 빼면 6시간은 넘게 잔듯. 지금도 그 쯤 잔다(&#8230;). 졸면서 성적 잘 나오겠다는 것도 좀 -_-;;</li>
<li>타인을 만날 기회를 늘려주자 &#8212; 대학와서 세계가 넓어졌달까 그런 느낌이 강함. 고등학교 까진 뭔가 교류기회 같은게 너무나 너무나 적다</li>
</ul>
<p>정도?</p>
<p>다행히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체육 시간이라고 이름 붙여놓고 자습하거나 하는 곳은 아니라서 그런 쪽의 불만은 없지만, 사실상의 타율 학습 시간 같은건 좀 불만이 많았음. 자율학습이지만 딱히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읽거나해도 되는건 아니었다. 물론 숨어서 읽을 건 다 읽은 것 같지만&#8230;</p>
<p>현 교육감인 공정택씨가 원하는 건 뭐랄까, 저런 기회들은 싹 날려버릴 것 같아서 &#8212; 물론 내가 뽑은 기호 6번 후보가 저걸 딱히 보장할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그나마 projection 했을 때 0 벡터가 나오는 건 아닐 것 같아서 &#8212; 참 싫은데 -_-;; 뭐 세상이 원하는 것처럼만 되진 않겠지;</p>
<p>그래도 내 아이가 있다면, 읽고 싶은 책들은 읽게 해주고싶고, 많은 사람을 만나게 해주고 편안한 휴식 시간 정도는 있으면 좋겠다. 으 상념만 한가득;</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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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Google Chart 다국어 문자열 지원 시작?</title>
		<link>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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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Jul 2008 08:08:42 +0000</pubDate>
		<dc:creator>rein</dc:creator>
		
		<category><![CDATA[Computer]]></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Programming]]></category>

		<category><![CDATA[Web]]></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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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 차트에 사용하면 평소에 &#8220;ㅁㅁ&#8221; 처럼 깨져서 표기되던 한국어 문자열이, 제대로 표시되기 시작한걸 발견.

예전에 만든 WordPress Annual Statistics 플러그인의 출력인데, 보이는 것 처럼 한글도 제대로 표시되고 있다. 아직 글꼴 설정 부분이 굉장히 제약적이긴하지만 (서체 선택 불가), 일단 한글도 표시된다는건 상당히 맘에 든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 차트에 사용하면 평소에 &#8220;ㅁㅁ&#8221; 처럼 깨져서 표기되던 한국어 문자열이, 제대로 표시되기 시작한걸 발견.</p>
<p><img src="http://chart.apis.google.com/chart?cht=p3&#038;chs=540x200&#038;chco=76e5ff,0970c6&#038;chd=e:CABRArAlAfEB&#038;chl=Programming%2822.2%25%29%7C%EC%9E%A1%EB%8B%B4%2814.0%25%29%7CC%2B%2B%287.5%25%29%7C%EC%B1%85%286.4%25%29%7CWeb%285.4%25%29%7Cetc.%2844.5%25%29" alt="Google chart image with title in korean" /></p>
<p>예전에 만든 <a href="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498">WordPress Annual Statistics</a> 플러그인의 출력인데, 보이는 것 처럼 한글도 제대로 표시되고 있다. 아직 글꼴 설정 부분이 굉장히 제약적이긴하지만 (서체 선택 불가), 일단 한글도 표시된다는건 상당히 맘에 든다 <img src='http://rein.upnl.org/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00/feed</wfw:commentRss>
		</item>
		<item>
		<title>SW 리뷰: Perforce</title>
		<link>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098</link>
		<comments>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09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Jul 2008 07:27:02 +0000</pubDate>
		<dc:creator>rein</dc:creator>
		
		<category><![CDATA[Computer]]></category>

		<category><![CDATA[Programming]]></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rein.upnl.org/wordpress/?p=1098</guid>
		<description><![CDATA[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흔히 &#8220;소스코드 관리툴 (Source Code Management Tool;SCM)&#8221;이라고 부르는 물건들을 쓰게 된다.[1]
학부생/대학원생 시절에, 그리고 회사 입사한 이래로 subversion (SVN) 이라는 오픈소스 도구를 써왔는데, 지금 하는 프로젝트에서 소스관리툴을 Perforce라는 상용 도구로 바꾸게 되었다. 근 몇 주가 쓰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보겠다.

속도가 빠르다. 특히 크기가 큰 바이너리 파일도 꽤나 빠르게 전송한다. SVN도 1.5.0 버젼에서 속도가 약간 빨라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흔히 &#8220;소스코드 관리툴 (Source Code Management Tool;SCM)&#8221;이라고 부르는 물건들을 쓰게 된다.<sup>[1]</sup></p>
<p>학부생/대학원생 시절에, 그리고 회사 입사한 이래로 subversion (SVN) 이라는 오픈소스 도구를 써왔는데, 지금 하는 프로젝트에서 소스관리툴을 Perforce라는 상용 도구로 바꾸게 되었다. 근 몇 주가 쓰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보겠다.</p>
<ul>
<li>속도가 빠르다. 특히 크기가 큰 바이너리 파일도 꽤나 빠르게 전송한다. SVN도 1.5.0 버젼에서 속도가 약간 빨라진 것 같지만<sup>[2]</sup> perforce 쪽이 더 빠른 느낌?</li>
<li>변경 사항 태깅을 지원한다. SVN은 체크아웃 자체가 일종의 branch인 것처럼 동작한다. Perforce도 약간 비슷한 개념인데, 한 번의 체크아웃 후 &#8220;Changelist&#8221;라는 목록으로 변경사항들을 관리하게 된다. 즉 개별 changelist가 일종의 local branch 비슷한 기능을 한다. Commit 단위도 이 녀석이라 변경 사항 여러 개를 동시에 유지하기가 편리하다. 사실 이 기능이 가장 만족스러움&#8230;</li>
<li>Perforce 자체가 굳이 따지자면 svn보다는 cvs에 가까운 개념으로 동작한다. 변경을 위해서는 일종의 checkout을 해야하고, 누가 변경하고 있는지도 &#8220;다른 사람에게&#8221; 보이는 형태다. 비슷하게 changelist 들도 뭐가 있는지 어떤 머신에서 누가 수정하고 있는지 서로 보인다.<sup>[3]</sup> </li>
<li>디렉토리 별 권한 설정은 perforce 쪽이 조금 더 쉬워 보인다. 좀 더 세세한 권한 관리가 가능</li>
</ul>
<p>&#8230;정도. git + svn 을 쓰려다가 한글 파일에서 계속 문제가 생겨서<sup>[4]</sup> 포기했는데, 대충 그거의 적당한 부분집합 정도를 perforce에서 쓰게 된 듯. Trac 과의 연동도 SVN 만큼은 아니지만 꽤 잘 되는 편이고, 나름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다. 덤으로 CruiseControl.NET 에서도 별로 설정 차이가 없어서, 몇 줄 고치고 나니 빌드도 잘 된다.</p>
<p>다만, 가격이 비-_-싼 상용툴이란건 좀 문제임. 라이센스가 있으니 쓰는 거지 굳이 사서 쓰기엔 뭔가 불만족스럽다. 나중에 툴을 고를 시점이 온다면 &#8212; 내가 결정권이 있을 때의 얘기지만 &#8212; git 가 윈도우환경에서 충분히 안정화된다면 git + svn 같은 걸 생각하지 않을까 한다. (git 만 쓰는 것도 가능하고)</p>
<ol class="footnotes"><li id="footnote_0_1098" class="footnote">사실 안 쓰면 망하기 딱 좋다</li><li id="footnote_1_1098" class="footnote">아직 일부 프로젝트는 SVN 기반으로 관리됨</li><li id="footnote_2_1098" class="footnote">물론 권한 설정에서 어느 정도 제어가 되는 것 같긴함</li><li id="footnote_3_1098" class="footnote">MacBook이나 linux-box에선 잘되는 걸로 봐선 뭐가 문제일지 짐작도 안가긴 하지만 orz</li></ol>]]></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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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리뷰: 로얼드 달의 &#8220;요술 손가락&#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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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Jul 2008 02:36:23 +0000</pubDate>
		<dc:creator>rein</dc:creator>
		
		<category><![CDATA[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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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예전에도 언급했던 내가 좋아하는 동화(?) 작가 로얼드 달의 책이다. 하드커버의 빤질빤질한 표지의 나름대로 예쁜 동화책 구성. 삽화도 개성 있고 좋았음
내용 자체는 지극히 &#8220;로얼드 달&#8221;스럽다. 동화이긴 한데, 상당히 엽기 발랄하달까 -_-;;;;;
어린이용 책 구성이라서 간단히 이야기 하나 + 그에 해당하는 삽화가 섞여 있다. 가격이 대충 만원 바로 밑쯤이라서 살짝 비싼 느낌이지만, 뭐 로얼드 달 책이란 이유로 사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396581&amp;copyPaper=1&amp;ttbkey=ttbrein011042002'><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90396581_1.jpg' alt="요술 손가락 -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08" style="border: 1px solid black;" /></a></div>
</p>
<p>예전에도 언급했던 내가 좋아하는 동화(?) 작가 로얼드 달의 책이다. 하드커버의 빤질빤질한 표지의 나름대로 예쁜 동화책 구성. 삽화도 개성 있고 좋았음</p>
<p>내용 자체는 지극히 &#8220;로얼드 달&#8221;스럽다. 동화이긴 한데, 상당히 엽기 발랄하달까 -_-;;;;;<br />
어린이용 책 구성이라서 간단히 이야기 하나 + 그에 해당하는 삽화가 섞여 있다. 가격이 대충 만원 바로 밑쯤이라서 살짝 비싼 느낌이지만, 뭐 로얼드 달 책이란 이유로 사서 봤음[...]</p>
<p>가끔 읽게 되는 동화는 여전히 즐겁다 <img src='http://rein.upnl.org/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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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The Art Of Multiprocessor Programm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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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Jul 2008 04:12:45 +0000</pubDate>
		<dc:creator>rein</dc:creator>
		
		<category><![CDATA[Computer]]></category>

		<category><![CDATA[책]]></category>

		<category><![CDATA[멀티스레딩]]></category>

		<category><![CDATA[Java]]></category>

		<category><![CDATA[Programmin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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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특징: (공유메모리를 사용한) 멀티코어 프로그래밍 위주로 기술된 책이지만, 이론 쪽의 비중이 매우 충실하다 &#8212; 가능한 씨나리오의 나열과 고안된 알고리즘에 대한 수학적인 증명과 설명은 꽤 간결하다. 그리고 이런데 익숙하지 않더라도 책을 보는데 큰 무리는 없다.
처음 1/3은 이론, 그 다음 1/3은 이론과 구현이 섞인 상태로(compare-and-swap or compare-and-set 연산들을 이용한 것 포함), 마지막 1/3은 실제적인 것(고병렬 자료구조들은 정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0123705916&amp;copyPaper=1&amp;ttbkey=ttbrein011042002'><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0123705916_1.jpg' alt="The Art of Multiprocessor Programming (Paperback)" style="border: 1px solid black;" /></a></div>
</p>
<p>특징: (공유메모리를 사용한) 멀티코어 프로그래밍 위주로 기술된 책이지만, 이론 쪽의 비중이 매우 충실하다 &#8212; 가능한 씨나리오의 나열과 고안된 알고리즘에 대한 수학적인 증명과 설명은 꽤 간결하다. 그리고 이런데 익숙하지 않더라도 책을 보는데 큰 무리는 없다.</p>
<p>처음 1/3은 이론, 그 다음 1/3은 이론과 구현이 섞인 상태로(compare-and-swap or compare-and-set 연산들을 이용한 것 포함), 마지막 1/3은 실제적인 것(고병렬 자료구조들은 정말 이 책의 백미다)들로 구성되어 있다. STM을 Haskell에 구현하기도 한 저자답게, 구현 코드의 질도 상당히 좋다.<br />
하지만 가끔 코드에 대한 참조가 틀린다거나(지정한 번호 말고 다른 번호의 코드를 설명한다거나), 약간의 문제점을 내포한 코드도 있는 듯 하다.</p>
<p>장 점: 이론과 실제의 적절한 균형 &#8212; 보통 구현 얘기만 하거나, 학교 교재에 가까운 이론서 위주로 책이 나오니 &#8212; 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대세일 수 밖에 없는 멀티코어 프로그래밍 쪽에 아주 유용한 책인 것 같다. Java의 concurrent 팩키지를 써서 독자가 순간순간 기억해야할 코드의 양을 적당히 유지해준다는 점도 만족스럽다.</p>
<p>단점: 코드가 Java 를 기준으로 작성되기 때문에, Java의 synchronized 블럭이나 Concurrent 팩키지의 내용들을 미리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런 면들을 포함해서 책 자체가 멀티코어/멀티스레딩 프로그래밍 경험없이 읽기 쉬운 책은 아니다. 물론 부록의 내용으로 어느 정도 보충을 해주긴 하지만, 읽는데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은 그런대로 단점.</p>
<p>즉, OS 정도는 수강하고 &#8212; 하다못해 시스템 프로그래밍 정도는 수강하고 &#8212; 읽을 것을 권하는 책. 더 이상 개별 코어의 속도는 거의 증가하지 않을 것이니 성능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다면 한 번 읽어도 좋은 것 같다. 특히 OS 시간 등에서 배우는 동기화 문제라거나, 병렬처리 수업 같은데서 배우는 성능 평가 개념들도 이론적으로 잘 정리해줘서 매우 유용한 책&#8230;이라고 생각 중.</p>
<p>지금 하고 있는 작업이 끝나면 다시 한 번 포스팅을 할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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